가경동 센트럴리티의 가장 큰 문제, 그리고 그것을 고칠 수있는 방법
https://postheaven.net/q0uuaep961/and-51204-and-53685-and-49328-and-50629-and-51032-and-46356-and-51648-and-53560-ml6n
포스코건설이 동해 오포읍 고산1지구에서 8년 5개월만에 분양에 나선 '전주 더샵 오포센트리체'가 착한 분양가로 내세워 일찍 완판할 기세다. 10일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양구 오포읍 고산리 340번지 일원, C2블록에 노출시킨 이 단지의 3.3㎡당 분양가가 평균 1,378만원으로 작년 3월 C1블록 '더샵 오포 센트럴포레'(1,302만원)에 비해 5.9% 오르는 데 그쳤다.